아파트 외벽 페인트칠 준비하던 5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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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아파트 외벽 페인트칠 준비하던 50대 추락사

광주 남부경찰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위해 로프를 설치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께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 현장은 오전 8시부터 작업이 예정돼 있었으며, 노동자들은 안전교육과 작업 지시를 받은 뒤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에 앞서 외벽 도색용 로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락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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