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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오후 8시5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운송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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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오후 8시5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운송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화재 발생 5시간24분 만인 26일 오전 2시 19분 불길을 잡았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55분 장성군 황룡면 운송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망설임 없이 ‘단일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55대와 장성소방과 비아·건국 119안전센터, 특수구조단 등 소방대원 128명을 투입해 오후 11시40분 초진 진화했고, 화재 발생 5시간24분 만인 26일 오전 2시 19분 불길을 잡았다.
공장 내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동(1519.1㎡)과 창고, 자재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과거였다면 관할을 따지며 순차적으로 지원됐을 소방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화재 초기부터 총력 투입됐다”며 “장성 공장 화재는 완전히 하나 된 통합 소방 조직이 효과적인 진압 작전을 수행한 사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27 (월)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