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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노사발전재단의 ‘상생파트너십 국비 재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노 및 노·사 간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진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고용노동 정책과 제도 변화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 비전, 공사의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로드맵, 퇴직연금 제도 등 주요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며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노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광역교통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비 지원을 통해 노사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24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사업장의 전통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선진 노사문화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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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화)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