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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민선 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
22일 민선 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서 당선인은 도로·토목·조경공사 등 기반시설의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여수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인 만큼, 야외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과 배수·방재 대책이 집중 점검 대상에 올랐다.
특별분과는 실시한 2차 시설안전 점검에 이어 조직위원회와 함께 대외 홍보 방안과 주제관·전시관 운영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는 보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다”며 “섬박람회가 여수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준비 과정에 단 하나의 허점도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위원회는 여수교육지원청 교육 정책의견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여순사건유족회·소상공인연합회·전통시장상인회 등과의 정책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한다.
또 여수시 관계부서와 공약 이행을 위한 1차 추진계획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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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