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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추이(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CBSI는 89.0으로 전월 대비 4.9p 하락했다.
전국도 98.2로 전월보다 2.7p 하락했다.
CBSI는 기업경기 실사 지수(BSI)중 업황·생산·자금 사정 등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 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를 기준값(100)으로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3p 낮은 86.9로 세 달 연속 하락했다. 전국 평균도 95.4로 2.1p 하락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2으로 전월 대비 2p 상승했다. 생산지수(66)와 매출지수(65)는 각각 2p, 4p가 내렸다.
신규수주지수(62)도 13p가 대폭 하락했다.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체들은 전월에 비해 인력난·인건비 상승(+2.7%p), 불확실한 경제상황(+2.2%p)의 비중이 증가하고 계절적 요인(-0.3%p)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고 답변했다.
비제조업체들은 자금부족(+2.8%p), 불확실한 경제상황(+0.7%p) 등의 비중이 증가하고, 인력난·인건비 상승(-1.2%p), 경제심화(-1.1%p) 등의 비중은 줄었다고 응답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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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월)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