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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은 30일 ‘제3회 호국·보훈 음악회’를 열고, 호국·보훈 정신을 문화예술로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재)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 |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광주벨칸토성악아카데미와 청년 호국 아리랑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청소년과 지역민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공수특전여단 소속 군 장병 가족과 보훈가족, 나주 남평중학교 1학년 학생, 광주·전남 지역민 등 총 3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행사와 성악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환영사에 이어 청년 호국 아리랑 동아리와 청소년들이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등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광주벨칸토성악아카데미 소속 성악가 16명이 ‘내 맘의 강물’을 비롯한 총 11곡을 선보였다. 이탈리아·독일·영국 등에서 전문 음악교육을 받은 성악가들과 정별님 국립목포대 교수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근우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 군 장병 가족, 보훈가족, 지역민이 한자리에 모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호국·보훈 정신은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연계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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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