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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이 1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취임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나주시청 |
윤병태 시장은 나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전남·광주 통합의 중심, 나주 대도약!’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윤 시장은 취임사에서 “나주를 ‘글로벌 에너지특별시’로 육성하겠다”면서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와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연구 기관·기업 집적과 미래 에너지 연구 거점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연계 교육 강화, 의료 인프라 확충, 광주~나주 광역철도 구축 등을 통해 교육·의료·교통이 갖춰진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원도심 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 정착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실행 계획도 제시했다.
윤 시장은 “민선 9기 에너지 대전환과 전남·광주 통합 시대의 중심도시로 나주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시민과 공직자, 선출직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통합의 중심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더 큰 나주, 더 행복한 나주,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나주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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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