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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담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는 양수진·이장근 조합원 부부가 농협중앙회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광양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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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담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는 양수진·이장근 조합원 부부가 농협중앙회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광양농협 |
새농민상은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질을 갖춘 선도농업인에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양수진·이장근 부부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에서 4500㎡의 시설하우스를 건립하고, 고품질 딸기를 재배해오면서 농협통합작목반 회원, 청년농부모임 총무로 활동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 청년 창업농 교육을 비롯해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재배학개론, 채소원예학, 작물보호, 식물생장생리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이수하여 영농 역량을 높여 왔으며, 컴퓨터 등을 활용한 출하시기, 출하량 관리, 판로 분석 등 계획영농을 실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내년 운영을 목표로 유리온실 수직재배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등 첨단농업을 열어나가고 있다.
허순구 광양농협장은 “새농민상 수상을 축하 드린다”며 “지역 농업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으로 활약해주길 바라고 농협도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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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목)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