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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신협이 최근 본점에서 공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은행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나주신협은 최근 본점에서 공산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5명을 초청해 금융교육 및 은행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최길주 나주신협 이사장과 이영섭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금융기관의 역할과 은행 업무를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금융의 역할을 이해하고 은행원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먼저 나주신협 소개와 신협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신협의 역사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은행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업무 내용, 금융기관에서의 하루 일과 등을 듣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역할놀이를 통해 실제 영업점 창구에서 입금 업무를 수행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입금표를 작성하고 창구 직원 역할을 맡아 고객을 응대하는 등 실제 은행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금융 실무를 쉽게 익혔다.
나주신협은 체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어부바 쿠션담요와 저금통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최길주 나주신협 이사장은 “아이들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은행 업무를 체험하고 금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주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신협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장학사업,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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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