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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31일 오전 8시2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염산면 상계리의 한 채석장에서 천공기에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8분 영광군 염산면 상계리의 한 채석장에서 천공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화재가 발생한 채석장 내부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고 소방용수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화에 난항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채석장 주변의 흙으로 불을 덮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시간 33분 만인 오전 10시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천공기 1대가 전소돼 소방 추산 7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3 (월)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