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열탈진 증세’ 50대 여성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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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열탈진 증세’ 50대 여성 병원 이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에서 운동 중 열탈진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강진군 도암면에서 운동을 하던 50대 여성 A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열탈진으로 판단해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관계자는 “폭염 속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15일부터 집계를 시작한 이후 7월31일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16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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