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민석 후보가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메가호남-메가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
![]() |
| 김민석 후보가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메가호남-메가집회’에 참석해 운집한 지지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민석 후보가 전남광주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갖고 호남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후보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아 지지자들과 ‘메가호남-메가집회’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7000여명의 지지자와 당원이 참석, 김 후보는 호남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호남의 성공’을 약속했다.
그는 “오늘 우리는 정치가, 김대중이, 우리와 함께 꿨던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평화를 회복하고 피눈물 나는 억압과 독재, 지역 차별을 끝장내기 위한 김대중의 꿈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모였다”며 “김대중처럼 그렇게 고생하고 지독하게 짓밟혔는데도 다시 일어난 새로운 지도자 이재명의 호남을 한번 ‘천지개벽’ 해보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였다”고 했다.
이어 “AI 시대 속에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서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빛나는 전성기가 열리고 있다”며 ““800조원 규모의 호남반도체클러스터를 포함,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실행하려는 이재명의 꿈이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호남이 성공하고, 민주당이 성공하고, 대한민국이 살 것”이라며 “든든한 당대표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연설 뒤에 행사장을 돌며 지지자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승리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고 했다.
행사 뒤에는 전남광주 복지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4 (화)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