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이 4일 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사업의 전면 확대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은 4일 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특별시는 모든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곡성·신안·구례·보성 등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인접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광주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지역민의 바램과 다르게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입장은 나온바 없다”며 “전남광주 통합과 함께 불어닥친 농어촌지역 소외를 감소하기 위해서라도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는 즉각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라는 반가운 소식에도 농어촌지역은 소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과 농어촌 기본소득을 양대 축으로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하기 위한 추진 기구를 구성해 홍보와 다양한 대중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은 농어촌기본소득사업의 전면 실시와 함께 재원의 국비 부담률 비중을 현행 40%에서 80%로 높일 것을 요구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4 (화)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