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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교류 특별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전시와 연계해 선보이는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V&A) 문화상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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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교류 특별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전시 문화상품인 천 가방. |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전시는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V&A)과 아랍에미리트의 아트 자밀(Art Jameel)이 협력해 추진해 온 국제 순회전이다.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ACC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하고 문화상품점의 다양성 제고를 위해 V&A의 공식 문화상품을 엄선해 영국 현지로부터 직접 들여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V&A의 대표적인 소장품과 유산을 담은 상징적인 제품들이다. 볼펜과 우산, 천 가방, 컵 받침, 차 깔개, 배지 등 일상생활에서 예술적 감성을 자연스럽게 누리는 실용적인 품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기존에 영국 현지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해외 직접 구매로만 접할 수 있었던 만큼, V&A 특유의 감각적인 문화상품을 전당 방문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색다른 즐거움과 소장 가치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규 사장은 “세계적인 문화예술기관인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V&A)의 상품을 전당재단이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당의 방문객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상품을 구매하고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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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화)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