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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서핑).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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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웅천 해수욕장(해양레저 체험).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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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맨손 장어잡기 체험).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다. 대부분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23일까지 문을 연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서는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의 경우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10월까지 이어진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맨손 고기잡이 행사를 열고, 10월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서는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음악회, 북콘서트, 갯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카약과 패들보드, 플라잉보드 공연, 모래조각 전시·체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수욕장별로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배치하고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은 물놀이뿐 아니라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며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남도의 청정한 바다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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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목)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