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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체육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스포츠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전남도체육회는 최근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2026 유소년 스포츠 리더십캠프’와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26 유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유소년 스포츠클럽 선수와 학생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역량 진단과 체력 측정, 리더십 교육,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등 교육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기초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차 리더십캠프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스포츠 인재 역량 진단과 스포츠과학센터 체력 측정, 자기이해 및 자기개발 교육, 훈련·영양관리 교육, 성장 방향 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잠재력 개발을 지원했다. 또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특강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유연성 전남도체육회 이사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스포츠 선수로서의 자세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2차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캠프는 이달 5일 여수공공스포츠클럽과 협력해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학생 33명이 참여해 딩기요트와 크루저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종목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전남도체육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 스포츠 역량 기반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유소년 선수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스포츠클럽과의 협업을 확대해 미래 체육인재 육성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리더십 교육과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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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목)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