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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AI 기술 전문기업 클라이온과 AI 통역 서비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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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AI 기술 전문기업 하이퍼바벨과 AI 통역 서비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클라이온은 5100만원 상당의 AI 통역 서비스를 후원한다. 클라이온은 박람회장 종합안내소와 매표소 등에 태블릿 20대를 설치해 외국인 관람객과 안내요원이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28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관람객의 입장권 구매부터 박람회장 이용 안내, 관람 문의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퍼바벨은 8700만원 상당의 AI 통역 서비스를 후원한다. 하이퍼바벨은 박람회장 주요 교차로에 디지털 사이니지(키오스크) 3대를 설치하고, 현장 안내요원의 모바일 기기에도 AI 통역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어를 포함한 총 42개 언어를 지원하며, 단순 통역 서비스를 넘어 박람회 관련 정보는 물론 여수의 맛집, 숙박, 교통, 관광지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AI 통역 서비스 후원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관람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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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목)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