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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특별시 광산구청 |
이번 평가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 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등 수거체계를 개선해 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련 민원을 2023년보다 56% 줄이며 행정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친환경 다회용기 보급, 자원순환 실천 교육과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 선정으로 이어졌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사업비 2억6천만원을 자원순환 정책 확대와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등에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자원순환 실천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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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목)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