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폭염 속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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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폭염 속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한빛원전 현장 점검…비상 대응체계 확인

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이 한빛원전을 방문해 발전설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폭염 장기화로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한빛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주요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가능성에 대비하고,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 여부와 전력거래소·발전사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진 이사장은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사업 추진 현황과 새울원전 3·4호기 등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한빛원전 발전설비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폭염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요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주요 발전설비 운영 상황과 전력수급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전력수요 급증이나 발전설비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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