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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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육성 박차

전남광주 혁신기술 워크숍…앵커사업 기반 확대
생성형 AI 실무 교육 통해 디지털 역량 높여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이 전남광주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이 전남광주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이 전남광주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은 최근 나주 듀플렉스호텔에서 ‘전남광주 미래 에너지산업 혁신 및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광주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술혁신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에너지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연구개발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련된 생성형 AI 실무교육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문서 작성 자동화, 산업현장 적용 사례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기술지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에너지산업 기술 및 정책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과 협력 방안 토론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기관들은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인재양성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에너지산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차세대 전력망, 에너지 효율화 기술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생성형 AI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은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에너지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밸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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