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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경찰서 |
광주 북부경찰은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A씨는 지난 8일 북구 누문동 재개발 현장에서 알루미늄 창틀 등 고철 10㎏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 결과 지역에서 폐품을 수집해온 고철 수집상인 A씨는 미리 준비한 쇠지렛대(빠루)를 이용해 잠긴 빈집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A씨는 현장을 순찰하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생활비가 부족해 절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돼.
경찰은 A씨가 누범기간 중인 데다 동종 전과가 수차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전날 영장을 발부.
경찰 관계자는 “지역민의 평온한 일상을 깨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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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화)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