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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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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에 따르면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으로 포도 재배에 적합해 군외면 등 20개 농가(13.6㏊)에서 캠벨얼리, 샤인머스캣, 거봉 등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 예상 총 생산량은 48t이다.
7월 하순부터 시설에서 재배한 포도가 출하됐으며, 노지 포도 수확은 8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포도알이 탱글탱글하고 당도가 14 브릭스(Brix)로 달콤함과 향이 뛰어나다.
포도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특히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는 일반 포도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완도 진입 시 군외면 해안도로를 이용하면 당일 수확한 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한 농가 관계자는 “고품질의 해변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캠벨얼리의 당도는 16 브릭스, 샤인 머스캣은 18.2 브릭스로 측정됐다”면서 “제철 맞은 달콤한 완도 해변 포도를 꼭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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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0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