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한 교차로서 3중 추돌사고…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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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 한 교차로서 3중 추돌사고…9명 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 한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 한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 한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한 교차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좌회전 중이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총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중 A씨 차량의 동승자 40대 여성은 왼팔골절이 의심되는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이들의 생명에 지장은 없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치 수준의 음주 상태였으며, 신호위반으로 직진하던 중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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