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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3년 12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 경기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하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온라인 질의응답 등을 거쳐 여수시를 e스포츠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풍부한 숙박·교통 인프라와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 역량, 적극적인 유치 의지, 차별화된 e스포츠 활성화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사업비는 13억2100만원 규모다.
내년 8월 제19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사)한국e스포츠협회 주관으로 여수진남실내체육관에서 2일간 개최되며, ‘제5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여수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두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4500여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해양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여수시가 청년 문화와 디지털 스포츠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되도록 관광 연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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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