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전경 |
고용노동부는 20일 ‘2026년도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석유화학 산업 부진이 이어지는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은 연장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여수시가 고용위기지역 요건을 충족하진 않지만, 일자리 충격 대응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정부가 미리 지정해 고용유지, 직업훈련, 생계안정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과 같은 일자리 관련 사업비 등을 요건 및 수준 등을 달리해 지원받거나 다른 지역보다 먼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충남 당진시를 비롯해 여수시, 광산구, 광양시, 경북 포항시, 충남 서산시, 울산 남구, 인천 제물포구 등 8곳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1 (금)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