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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54분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
이후 소방과 경찰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34명의 인력과 지휘차, 구급차, 드론 등 장비 10대 등을 투입.
수색 작업은 중앙공원 산책로 일대에 이뤄졌으며, 다행히 50분 만에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산책로 옆 숲속에서 실종자를 발견.
발견 당시 실종자의 의식은 명료하고 큰 외상이 없었다고. 당국은 현장 조치 후 실종자를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
소방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초기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통해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한편 지난 2024년 기준 전국 치매환자 실종신고는 7644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하는 데 소요된 평균 시간은 8시간 30분으로 파악.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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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