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9월 SRT 통합 비상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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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본부, 9월 SRT 통합 비상대응훈련

고속열차 비상대응 역량 강화…안전운행 확보

‘SRT 고속열차 구원훈련’ 모습. 사진제공=코레일 광주본부
코레일 광주본부는 SR과의 기관통합을 앞두고, 고속열차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시운전선에서 ‘SRT 고속열차 구원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9월 1일부터 통합운영될 KTX와 SRT 고속열차가 운행 도중 자력운전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 디젤기관차를 투입해 해당열차를 안전하게 회송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코레일 광주본부 50여명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을 통해, SRT 고속열차의 특성을 고려한 응급조치 요령을 숙달하고, 기관차 연결 및 회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한 구원절차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태훈 광주본부장은 “9월 1일 통합 운영을 대비해 고속열차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앞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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