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광주전남본부 경제강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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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한은 광주전남본부 경제강좌 재개

내달 17일 ‘광주전남 문화예술산업’ 주제강연 등 3회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9월부터 2026년 하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금융경제와 관련한 최근 주요 이슈와 지역 현안을 주제로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

첫 강좌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광주전남지역의 문화 예술 산업’을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김상욱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이 맡아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현황과 의미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에는 ‘AI 시대의 에너지 수요 확보 전략’을 주제로 두 번째 강좌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수요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12월 4일 ‘경제학으로 알아보는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열린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행복의 조건을 살펴보며 일상생활과 경제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민들이 경제 현안을 보다 쉽고 폭넓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산업부터 AI와 에너지, 행복과 경제학까지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해 변화하는 경제환경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

강좌에는 경제와 금융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다과도 제공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최근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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