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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환경공단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6일 환경기초시설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기초시설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환경시설 운영 경험과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지식, 기술 및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집중호우·태풍·침수·지진·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사례 및 우수사례 공유, 재난대응 매뉴얼 및 안전관리 자료·기술정보 교류, 환경기초시설의 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운영정보 공유, 재난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 실시, 재난 발생 시 인력·장비·기술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양 기관은 향후 재난·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환경기초시설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환경공단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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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목)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