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산면 선착장 부잔교서 불…50여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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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산면 선착장 부잔교서 불…50여분만에 진화

1일 오전 9시59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화산면 한 선착장에 설치된 부잔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한 선착장 부잔교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해남군 화산면 한 선착장에 설치된 부잔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접수 신고 56분 만인 오전 10시25분 불을 껐다.

이 불로 20m 길이의 부잔교 절반 가량이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잔교는 선박이 육지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로, 화재 당시 부잔교에 계류 중이던 선박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해남=성정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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