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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31일 오후 5시1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점암면의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5분께 고흥군 점암면의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2분 만인 오후 5시47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트럭이 전소되고 적재돼 있던 미역 1.8t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내부 기판에서 미확인 단락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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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수)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