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간 전남 농산물…도농상생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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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서울대 간 전남 농산물…도농상생 직거래장터

농협전남본부, ‘상큼애·오매향’ 홍보…농심천심 확산

농협전남본부는 3일 서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을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전남 농산물이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도시 소비자들을 만났다.

농협전남본부는 3일 서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을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확산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 NH농협은행 서울대지점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된 신선농산물인 샤인머스캣 나눔 행사를 비롯해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홍보가 진행됐다.

전남광주 통합 광역농산물 브랜드인 ‘상큼애’와 ‘오매향’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전남 농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전남본부는 이번 행사가 서울대 학생과 교직원 등 도시 소비자들에게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협은행과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세대 간 우리 농업·농촌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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