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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대 앵커사업단은 8~9월 교내 도서관 4층 강의실에서 AI 콘텐츠 제작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동강대 앵커사업단은 지난달부터 교내 도서관 4층 강의실에서 전남대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AI 콘텐츠 제작 특강 ‘AI 인생극장’을 진행하고 있다.
동강대는 8~9월 두 달간 지역 대학생과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텔링과 동영상, 음악 작곡 등 AI 영상 창작에 필요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방송작가 30년 경력의 AI 콘텐츠 창작 전문가 신민정씨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동강대는 교육 수료생들에게는 디지털 배지를 수여하고 참여자들이 제작한 개인 다큐멘터리 작품은 온·오프라인 전시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 담당자인 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 문유심 교수는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수업 내용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 능력뿐 아니라 문화와 복지 분야에서 AI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 동강대는 지난달 18~21일 남부대, 한국폴리텍V대와 함께 ‘2026학년도 AI 미래 혁신 챌린지 캠프’를 개최했다.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국립장성숲체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에서 4일간 진행됐다.
동강대 9명, 남부대 12명, 한국폴리텍V대 9명 등 3개 대학 총 30명이 참가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 △AI 기반 이미지·영상·음악 콘텐츠 제작 실습 △개인 및 연합팀 프로젝트를 소화하고 AICA 데이터센터를 견학했다.
캠프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진행됐고 AI 분야 전문 멘토진이 함께하며 팀별 홍보 숏폼, 대학 홍보 로고송 등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팀별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성과물에 대해 시상했다.
동강대 위형도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AI 관련 분야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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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월)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