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착!한 운전’ 합동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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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경찰청, ‘착!한 운전’ 합동캠페인 진행

유관기관 합동…10월부터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광주경찰청은 최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TBN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단체들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 2만여명에게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차로 변경 및 좌·우회전 시 방향지시등 미리 켜기 등 세 가지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를 높이기 위해 OX퀴즈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착!한 운전’ 홍보 영상을 송출했으며, 관람객들에게 야구공 모양 키링과 물티슈, 부채 등 홍보물도 배부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9월 말까지 ‘착!한 운전’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뒤 10월부터 관련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전좌석 안전띠 미착용을 비롯해 이륜차·PM 등의 안전모 미착용, 차로 변경 및 좌·우회전 시 방향지시등 미점등 등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등 작은 운전 습관이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세 가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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