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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청 |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7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손불면 비룡제와 승선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제당 누수, 시설물 노후 등으로 긴급 보수·보강이 요구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은 두 저수지에 대해 오는 2028년까지 국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긴급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제방, 여방수로, 취수시설, 준설 등을 시행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사업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수지 안전점검을 통해 고위험 저수지를 발굴·정비하는 한편, 각종 재해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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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수) 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