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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오미란)은 지난 14일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단장 최강님)과 ‘광주권역 아동·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오미란)은 최근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단장 최강님)과 ‘광주권역 아동·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하는 데 협력한다. 교육 대상에는 느린학습자도 포함된다.
또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은다. 각 기관이 운영하는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 교육, 홍보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의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사항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오미란 대표이사는 “아동·청소년기는 성인지 감수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 시기에 이뤄지는 폭력예방교육이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강님 단장은 “느린학습자를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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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화)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