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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선정 안내 포스터 |
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신청하려면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고 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 △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특별시는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친 뒤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술인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숙련기술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
신청서는 옛 광주지역의 경우 노동일자리정책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옛 전남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해룡면 매안로 16)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062-613-1283)이나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5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오랜 기간 산업현장을 지켜온 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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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화)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