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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0월 7일까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를 모집한다. |
중기부는 오는 10월 7일까지 ‘2027년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업종별 협·단체와 수출 유관기관 등이 품목 또는 업종별 중소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 전시회나 수출상담회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선정된 주관단체가 중소기업을 모집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사전 준비부터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후속 상담과 수출계약 체결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업종별 협·단체를 비롯해 민간 전문기업과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등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주관단체다.
정부는 전시장 임차와 전시·상담 부스 설치, 사전·사후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에 필요한 공통경비의 70% 이내를 지원한다.
선정된 주관단체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열리는 해외 전시회와 상담회 참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수출상담회는 2027년 12월까지 개최되는 과제로 한정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10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기관의 운영계획 적정성과 사업수행 역량, 성과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관단체를 선정한다.
특히 해외 전시회와 상담회 참가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 초청 및 국내 상담, 수출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해 단순한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만큼 수출컨소시엄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이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 체결까지 일련의 수출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관단체가 밀착 지원하는 유용한 글로벌 진출 수단이다”면서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신규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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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수) 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