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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오후 3시36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로 한 건물 지하 3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독자 |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6분 동구 충장로 한 건물 지하 3층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건물 관계자가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오후 3시50분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 불로 냉난방 공조기 표면 일부가 불에 타고 건물 내부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60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냉난방 공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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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월)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