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벼운 선물’ 뜬다…핸드캐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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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추석 연휴 ‘가벼운 선물’ 뜬다…핸드캐리 눈길

롯데마트, 사과·김 등 휴대 편한 소용량 선물세트 확대

롯데마트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까지 과일과 견과, 김,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 휴대가 편리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해 판매한다.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길에 부담 없이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형’ 선물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마트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까지 과일과 견과, 김,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 휴대가 편리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짧아 명절 직전 선물을 준비해 귀성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해 추석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운영 물량을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렸다.

특히 ‘핸드캐리 사과·배’는 전년보다 물량을 50% 확대했으며, 핸드캐리형 김 선물세트도 약 20% 늘렸다.

상품 구성도 휴대성과 실용성을 고려했다. 과일은 혼합과일과 곶감, 황금향, 샤인머스켓, 골드키위 등으로 구성했으며 견과류는 하루견과와 건과일을 함께 담은 소포장 제품을 선보인다.

수산 분야에서는 생연어와 김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가공식품과 일상용품에서도 양말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비교적 부피가 크지 않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택지를 확대했다.

롯데마트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품군에서 핸드캐리형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슈퍼는 오는 25일까지 쿠팡이츠 앱을 통한 추석 선물세트 퀵커머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추석 선물세트 70여종을 대상으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은 만큼 명절 직전 간편하게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해 준비했다”며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위주로 준비한 만큼 귀성길에 부담 없이 가족·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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