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석 연휴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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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석 연휴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24~27일 관광안내 특별근무조 운영

가마골.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메타세쿼이아랜드.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소쇄원.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과 관광안내 특별근무 등 명절 관광대책을 추진한다.

22일 담양군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가사문학관과 가마골생태공원도 평소와 같이 무료로 운영된다.

군은 연휴 기간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3일까지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가마골생태공원, 용마루길 등 주요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 관광안내 특별근무조를 운영한다.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하루 18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 안내와 현장 불편사항 대응, 비상상황 관리 등에 나선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 연휴 담양을 찾는 분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내체계를 미리 살피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담양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담양=이시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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