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한 주택 창고서 화재…80대 여성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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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한 주택 창고서 화재…80대 여성 2도 화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소방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다쳤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6분께 고흥군 도덕면 한 주택 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5대와 소방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8분 만인 오후 12시 54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거주민인 80대 여성이 불을 끄려다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경상을 입었으며,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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