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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구조대원 1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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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구조대원 1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 |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 등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건물 내부에 고립되는 비상상황을 가정해 신속동료구조팀의 신속한 투입과 체계적인 구조절차를 이해하고, 대원들의 상황판단·의사소통·팀워크 등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긴급탈출·비상상황 대응, 비상상황 선포·무전통제, RIT 편성·투입, 고립대원 탐색·위치 확인, 고립대원 구조·탈출, 상황 종료 후 안전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대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은 물론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에서 팀원 간 정확한 의사소통과 역할분담, 신속한 상황판단 능력을 높였다.
대회의실 내부에서는 책상과 의자 등을 활용한 장애물과 제한공간을 설치해 시야와 이동이 제한된 재난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원들이 실제 고립사고 발생 시 RIT 투입부터 탐색·구조·탈출까지 일련의 대응절차를 반복 연습했다.
동부소방 관계자는 “현장활동 중 동료 대원의 고립사고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상황부여형 훈련을 지속해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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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