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도로에 자율주행차 200대 뜬다…AI 청년 일자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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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도로에 자율주행차 200대 뜬다…AI 청년 일자리도 열린다

AI를 배우던 청년들이 이제 실제 자율주행 산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까지 총 4557억원을 투입하는 ‘AX실증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200대가 실제 도로를 달리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 고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역 기업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ROii’를 개발해 누적 100만㎞ 이상의 도심 주행 데이터를 확보했고, 오토엘은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AI·데이터 분석·소프트웨어·센서·차량 제어까지, 자율주행 산업이 커지면서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와 일자리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남광주가 AI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실제 기술이 도로를 달리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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