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소각 부주의 추정 화재…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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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소각 부주의 추정 화재…1시간 만에 꺼져

지난 17일 오전 11시3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의 한 논에서 소각 중이던 불씨가 인근 벼 재배지로 번지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의 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5분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의 한 논에서 소각 중이던 불씨가 인근 벼 재배지로 번지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인 오후 12시35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근 논 1800㎡, 잡풀 3000㎡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논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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