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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청 |
1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착!한 운전’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을 생활화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단속 결과 안전띠 미착용이 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모 미착용 189건, 방향지시등 미점등 63건 순이었다. 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은 모두 481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88.4%를 차지했다.
경찰은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고령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 보행자 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같은 기간 122건을 적발했다.
특히 보행자 사고 위험이 큰 시간대와 장소에 교통순찰대와 암행순찰대를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차량의 법규 위반 단속을 넘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다.
경찰은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이어가 안전띠·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을 일상적인 운전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보행자 교통법규 위반에도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착!한 운전을 실천해 달라”며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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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