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여수경찰 순경, 아파트 화재 초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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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여수경찰 순경, 아파트 화재 초기 대응

소화기 활용 시민 안전 확보 앞장

장재훈 여수경찰서 순경
근무가 없던 휴무일에 아파트 화재를 목격한 경찰관이 소화기 4개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기여했다.

19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장재훈 순경은 지난 15일 새벽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인근 동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했다.

장 순경은 즉시 화재 상황을 확인하고 소화기 4개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휴무일이었음에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한편,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경찰관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한 실습생의 행동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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