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구정 운영에 핵심인 정책보좌관을 깜깜이로 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실한 인사 검증으로 허위경력과 미비한 증명서류를 걸러내지 못한 만큼 철저한 진상조사와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다. 기대서 북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정책보좌관 임용 과정에서 심각한 인사 검증 부실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북구는 민선 9기 신수정 북구청장을 보좌할 대외협력관과 정책보좌관 각 1명을 전문임기제 나급, 5급 상당으로 채용한 바 있다. 기 의원...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2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진 중인 무등문학상을 지역 대표 문학문화 브랜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정윤 북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등문학상을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북구는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지역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무등문학상을 운영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처음 열린 무등문학상은 634건이 접수되는 등 의미 있는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2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24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등을 집중 심사한다. 제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1706억원 증가한 1조 3200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보수관리(1억6000만원), 북구종합운동장축구장천연잔디조성사업(3억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정비(4억9000만원), 북구가족센터조성(3억원), 대형폐기물관리(9억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또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2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새로운 의정 슬로건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 미래를 여는 혁신의회’를 확정하고 공식 선포했다. 새 슬로건은 행정통합과 첨단산업 발전 등 급변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주민 중심의 소통과 미래지향적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함께 만드는 변화’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이며, ‘미래를 여는 혁신의회’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한양임 북구의회 의...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21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의정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북구의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구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제10대 의회 개원에 맞춰 의정서포터즈를 재정비했다. 특히 활동이 부진했던 기존 서포터즈를 해촉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서포터즈를 발굴, 총 13명의 의정서포터즈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의정서포터즈는 북구의회 공식 SNS 홍보게시물 공유를 비롯해 홍보 콘텐츠 제작, 의정홍보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 등 구민과 의회를 잇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북구의회는 활동 실적에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20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미래 신산업 발굴과 대규모 재정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주민소통·민원조정·의료돌봄 등 생활밀착형 행정 기능을 강화한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재난안전과 주민 접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기구·정원 조정안을 마련했다.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안은 북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편의 핵심은 부구청장 직속 미래전략담당관 신설이다. 산업전략·도시전략·균형발전 등 3개 팀을 두고 미래 신산업 발굴과 기업 유치, 대규모 재...
사회일반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2026. 08.17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개발 연구회’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신민정 광주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강사를 초청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국내외 동향 및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 생활 속 실천 방안, 국내외 우수 사례, 음식 자원순환 모델 등을 다루며 실효성 있는 감량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사)사회경제연구원...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10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은 최근 임동 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챔피언스필드 프로야구 경기 개최일마다 반복되는 임동 일대 교통 정체, 불법 주정차,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 쓰레기로 인한 생활환경 훼손 등 문제에 대해 주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대서 의원을 비롯해 기아타이거즈·북부경찰서·북구청 관계자 및 임동 주민으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04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이 지역 내 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3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한 의장은 북부소방서를 찾아 지역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북구의회의 전반기 개원에 따라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의장은 북부소방서 방문에 앞서 북부경찰서와 북광주우체국을 찾아 민생 치안 강화 및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 협력에 뜻을 모으...
피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8.03광주 북부경찰이 여성·1인 소상공인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점포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1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부서·소상공인 정책간담회’에는 북구의회 박은정·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 광주북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관련 조례 정비와 경찰·지자체 간 실효성 있는 공조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북부경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여성·1인...
피플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2026. 08.02“소통과 화합,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 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은 “변화와 발전을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10대 북구의회 의장직을 맡은 그는 소통 중심의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주민의 뜻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그는 의장단 회의 방식의 변화를 제시했다. 의장단 중심으로 운영됐던 회의를 상임위원회 전문위원과 각 부서...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7.29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는 최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연구회는 손혜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기영·기대서·이정윤·장애란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연구활동을 펼친다. 연구회의 첫걸음인 간담회는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박물관의 정체성 확립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박물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객 현황, 홍보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7.29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이라는 주제로 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회 의사국장과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지방의회연구소 기노진 교수가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반과 안건 심사 기법, 의정활동 실무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북구의회는 이번 교육이 의원들의 입법 및 심의 역...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7.28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11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9건은 원안 가결되고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예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일반안건에 대해 심사했다. 특히 안전도시위원회는 지난 16일 누...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7.27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구의 의회가 자치구 재정 불균형 해소와 합리적인 예산 배분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구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향해 관련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구의회는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통합체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자치구와 주민들은 여전히 만성적인 예산 부족과 이에 따른 사회적 인프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가장 큰 원인은 자치구가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