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 21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자들은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와 향후 의회 운영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당선의원, 사무국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상호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오리엔테이...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6.24민위방본(民爲邦本),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뜻이다. 지방자치 시대에도 이 원칙은 변함이 없다.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방의회 역시 주민을 중심에 둘 때 그 존재 이유를 갖는다. 오는 7월, 제10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주민의 대표기관이다. 새로운 의회의 출범은 단순한 임기 시작을 넘어 북구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민선 지방자치가 자리 잡은 지도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지방의...
기고 최무송 gn@gwangnam.co.kr2026. 06.22광주 북구가 민선 8기 종료 전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대서 광주 북구의회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은 17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종료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추경안을 졸속으로 처리하려는 현재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기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의 필요성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시기와 규모, 편성 내용에 있어 도저히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6.17광주 북구의회는 17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자치법규 제명 및 조직·직위 명칭 변경 등 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일괄 정비할 예정이다. 추경은 기정액 대비 896억원이 증액된 1조 15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642억 7900만원, 북구사랑상품권 발행 5억 9900만원, 상습 침수구역 배수 개선공사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6.17더불어민주당 신수정 북구청장 후보가 북구를 주민주권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상을 내놨다. 신수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도시 운영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구를 주민주권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이를 위해 일반시 전환 추진, 주민참여형 북구 새 이름 짓기, 주민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mVoting)’ 상시화, 주민 정책 거버넌스 강화 등을 공약했다. 신 후보는 “북구는 대한민국 최초 주민참여예산제를 안착시키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길을 열었던 도시”라...
선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5.28광주 북구의회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7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했다. 이날 북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민주 열사들의 넋을 기렸고, 5·18 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의 안내로 묘역을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신묘역과 구묘역에 안장된 선배 의원과 유가족 묘소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은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헌법적 가치로 계승돼야 할 핵심 가...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5.07△김재희씨 별세, 주순일(광주 북구의회 의원)씨 모친상=23일 오전, 전남 여수시 선원동 여천 전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장지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선산. 061-691-4444
부음 광남일보gn@gwangnam.co.kr2026. 04.23△박남숙씨 별세, 정상용(광주 북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 22일 오후, 광주 북구 구호전장례식장 101호,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광주 영락공원, 062-960-4444
부음 광남일보gn@gwangnam.co.kr2026. 04.23광주 북구의회는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공무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35년간 구민과 함께해 온 의정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6·3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로 이뤄지지 않고,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35년간 북구의회가 발...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4.15광주 북구의회가 최근 제30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4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제309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 김형수, 정재성, 이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과 변경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4.04주순일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최근 ‘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암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에 대비한 체계적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운암동 일대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이달부터 3214세대의 입주가 시작된다”며 “입주 집중 시기가 지방선거와 겹쳐 일선 행정 현장에 커다란 부담과 혼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그는 “예술의전당 일대는 평소에도 상습 정체 구간이다”며 “신호체계 조정과 진·출입 동선 분산 등 실행력 있는 교통대란 방지 대책을 입주 전부터 마련해야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4.02전미용 광주 북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흥1·중흥·신안·임동·중앙동)이 최근 제9대 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도전을 공식화했다. 전 의원은 신상발언에서 “지난 8년은 지역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책임의 시간이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갈등 △코로나19에 따른...
선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4.02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김건안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시 북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용어를 상위 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명칭 현행화 △주차요금 감면 대상 신설 △월정기권 운영 규정 보완 등이다. 특히 그동안 동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청사 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도 주차요금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3.31광주 북구에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보장을 위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30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기대서 의원이 최근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시 북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그동안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돌발적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공적 안전망의 부재로 배상 책임과 심리적 압박을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 했었다. 기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북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발달장애인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3.30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지역사회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통합은 행정구역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지역 발전의 틀과 지방자치의 작동 방식 전반을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선출되면, 통합된 행정체계는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행정통합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광역 단위 정책 추진이라는 측면에서 분명한 기대를 낳고 있다. 산업 정책과 인프라 구축, 인구 구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해질 수 있기 때...
기고 민종원 gn@gwangnam.co.kr2026.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