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광주 북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 특보는 지난 20일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했다. 그는 “침체한 북구 경제를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 능력이 검증된 실물 경제 전문가가 절실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초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지내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노사 화합을 현장에서 직접 이끌어온 대표적인 ‘일자리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노...
선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22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병오년 설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무송 의장과 고영임, 기대서, 전미용 의원은 신안동 효경실버빌요양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백미, 과일, 명절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종국 부의장과 김형수, 손혜진, 정달성 의원이 틔움직업재활센터(매곡동 소재)를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의원들은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는 복지 종사자분...
피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11주순일 광주 북구의회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최근 운암미라보3차아파트 경로당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주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한 경로당 시설 개선, 냉난방기 교체,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힘써왔다. 운암미라보3차아파트 경로당은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됐으며, 감사의 의미로 주 의원에게 상패를 전하게 됐다. 경로당 회원들은 “편하게 여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준 주순일...
피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10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제30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신년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으며 9건은 원안 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지난달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전미용·정달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신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특히 현장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08광주·전남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가 자치분권 확대 등을 위해 의원정수를 늘려 줄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 8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광주 5개 자치구 의회 의장단은 지난 6일 간담회를 갖고, 의원정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시했다. 의견서에는 의원 정수 확대, 인사청문회 임명 동의 절차 도입, 감사위원회의 의회 산하 설치, 조례 제정 범위 확대 등 통합의회의 위상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요구안이 담겼다. 채은지 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4일 행정통합에 대한 의회 의결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이 충분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의견을 제시한 만큼 국회 입법 과정에서 이를 세심히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서라도 통합의회의 의원 정수 조정은 필요하다...
정치일반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08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 북구청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혼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남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북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구청장 선거 다자대결 지지도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14.5%로 뒤를 이었고, 김동찬 ...
선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05[광남일보-KBC 6·3지방선거 광주전남 8개 시·군·구 공동여론조사] 6·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한 광주·전남 주요 시·군·구(광주 북구, 전남 목포·여수·순천·담양·화순·강진·완도) 단체장 후보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현직 단체장들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 현직 단체장의 3선 제한이나 불출마 등으로 무주공산인 된 지역의 경우 뚜렷한 선두 주자 없이 다자간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어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후보간 양보 없는 혈투가 예상된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강진원 강진군수, 정철원 담양군수는 현...
선거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2026. 02.05광주 북구에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5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전미용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제도 도입을 명문화했다. 주요 내용은 △연도별 운영계획...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05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제308회 임시회에서 주순일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이 행정차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북구에서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도록 하여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북구는 ‘정책실명제 운영 규칙’을 두고 있었으나, 내부 행정규칙에 불과해 구속력이 약하고 대상 사업 선정이나 공개가 소극적으로 이뤄지는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주순일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2.04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개관을 앞둔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관 1층에 새롭게 들어서는 구내식당은 한 번에 최대 1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 기존 외부 위탁 방식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영양사, 조리원 등 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주방 집기 등 필요 물품 구매와 집단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설 명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들은 구내식당을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향후 쾌적한 ...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1.29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기대서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타 지방의회에서 불거진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예산 집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의회상 정립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회계관계직원의 범위 확대 △업무추진비 사용·집행 기준의 구체화 △부당 사용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이다. 특히 의원 개인 명의나 개별적으로 걷어 내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금 등에 업...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1.28광주시는 시교육청, 시의회, 북구, 북구의회와 함께 27일 오후 북구문화센터에서 북구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북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네 번째 일정으로,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우려사항 등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최무송 북구의장을 비롯해 안전·교통·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자치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2026. 01.27광주 북구의회는 26일 전미용 의원이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3년의 관성에 갇힌 북구 관광 정책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하고 청년과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미용 의원은 “지난 2013년, 북구는 주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북구 8경을 선정했다”며 “하지만 13년이 지난 지금, 무등산 방문객은 70만명에서 44만명 수준으로 급감했고 충효동 왕버들과 호수생태원 등 나머지 명소들 또한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주 ‘아중호수도서관’의 경우, 개관 4...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1.26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이 26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흐름 속에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치시(Autonomous City) 전환’을 제안했다. 정달성 의원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의 방향을 지지한다”며 “인구 42만의 거대 도시인 북구가 권한이 제한적인 ‘자치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42만의 북구는 통합 시 전남 시·군을 포함해 압도적인 ‘제1의 도시’가 된다”며 “단순 자치구에 머물지 않고 위상에 걸맞은 행정...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1.26광주 북구의회는 26일 손혜진 의원이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청과 산하기관 기간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손혜진 의원은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북구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약 43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했으며 광주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며 “공공서비스의 비정규직화가 고착화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퇴직금 지급과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기 위한, 이른바 ‘쪼개기 계약’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구시설관리공단의 한 기간제 노동자는 1...
지방의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2026.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