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쌀밥이 맛있는 집’ 5호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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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쌀밥이 맛있는 집’ 5호점 선정

함평군 월야농협 한우마을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19일 함평군 월야농협 한우마을을 ‘쌀밥이 맛있는 집’ 5호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쌀밥이 맛있는 집’ 사업은 밥맛이 좋은 식당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홍보해 기본 식단인 쌀밥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올해 3월부터 농협과 농민신문사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월야농협 한우마을은 지난해 쌀 부문 대한민국 명품쌀을 수상한 함평군 ‘나비쌀’을 사용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함평의 소고기(생고기비빔밥, 갈비탕 등)를 함께 맛볼 수 있어 광주 인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이흥묵 본부장은 “최근 서구식 식생활이 확대되면서 밥맛이 좋은 쌀밥이 중심이 되는 식당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쌀밥이 맛있는 식당을 지속 발굴해 전남쌀 소비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쌀밥이 맛있는 집 1호점에 나주추어탕(다시농협), 2호점 행복한밥상(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3호점 이레식당(선진농협), 4호점 곤드레집(금성농협)을 선정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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