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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2025년 적립 ‘광주교육사랑카드’ 제휴기금 5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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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2025년 적립 ‘광주교육사랑카드’ 제휴기금 5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농협은행 광주본부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04년 체결한 ‘교육사랑카드 제휴계약’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지난해 카드 이용 실적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전달액은 총 61억9000여만원에 이르며, 지역 교육복지 재원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제휴기금은 광주시교육청 교육비 특별회계로 편입돼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습 지원과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되면서 실질적인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교육사랑카드’는 광주지역 학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농협은행의 신용카드로,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된 기금을 지역 교육 현장에 환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철현 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농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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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16:58















